[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새해 연휴가 끝나고 건설사들이 분양일정에 돌입하면서 1월 둘째 주에는 전국에서 4700여 가구가 선보일 예정이다.

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 전국에서 분양되는 물량은 총 4776가구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 ‘별내지구 우미린2차’, 경기 용인시 풍덕천동 ‘수지광교산IPARK’ 등 1870가구가 공급된다.

‘별내지구 우미린2차’는 별내IC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접근이 편하다. 경춘선 별내역도 인근이다. 주변에는 불암산, 수락산 등 자연환경이 많아 쾌적하다. 지난 2015년 10월 인근에 분양한 ‘별내효성해링턴코트’가 평균 28.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센텀천일스카이원’은 동해선 센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장산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고, 수영강도 가깝다. 주변에 강동초, 센텀중, 센텀고 등이 있다. 지난해 7월 인근에서 분양한 ‘해운대센텀미진이지비아’는 평균 16.1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방에선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센텀천일스카이원’, 강원 춘천시 삼천동 ‘춘천파크자이’, 충남 당진시 수청동 ‘당진대덕수청지구중흥S-클래스파크힐’ 등 총 2906가 예비 입주자들의 발길을 잡을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9개 사업장이 개관을 준비 중이다. 12일 금호건설은 경기 김포시 양곡지구 일원에 ‘김포양곡금호어울림’을 공급한다. D-1블록은 전용 59~84㎡ 총 406가구, B-2블록은 전용 77~84㎡ 총 467가구로 구성된다. 올해 11월 개통을 앞둔 김포도시철도 구래역이 가깝다.

같은 날 경기 화성시 영천동에선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동탄2차(C1)’의 견본주택을 연다. 전용 54㎡ 총 443가구로 구성되며 오피스텔은 전용 22~42㎡ 총 236실이다. SRT수서고속철도 동탄역이 가깝고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다.

에이스건설과 양우종합건설은 강원 원주시 단구동에서 ‘원주단구내안애카운티에듀파크(1ㆍ2BL)’를 선보인다. 전용 84㎡ 총 919가구로 중앙고속도로 남원주IC 접근이 편하다. 인근에는 매봉산, 중앙공원 등이 있다. 남원주초, 남원주중, 단구중, 치악고 등 교육환경도 양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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