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장 지붕 활용해 497kWp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상장사 현대공업(대표이사 강현석)이 497kWp(최고전력점)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며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에 대한 관심을 내비쳤다.
현대공업은 울산 본사 공장 지붕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소를 구축함으로써 약 60만킬로와트시(kWh) 규모의 친환경 에너지 생산이 가능해 졌으며, 이를 통해 연간 1억원 이상의 수익 창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60만kWh는 약 225 가구에 공급 가능한 전력이다.
강현석 현대공업 대표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추세에 맞춰 태양광 발전소 사업에 투자하게 됐으며, 울산 공장에 이어 아산 공장에도 확대 적용해 나갈 것”이라며 “지붕형 태양광은 정부에서 제공하는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가중치를 받아 수익성도 높아 향후 기업의 수익구조 다변화에 긍정적 기여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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