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이 새해를 맞아 한국법인으로 공식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
1987년 지점 형태로 한국에 진출한 AIA생명은 재무와 경영 투명성을 높이고 장기적 시점에서 국내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30주년인 지난해에 법인 전환을 추진했다.
차태진 AIA생명 대표이사는 “법인 전환을 기점으로 100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AIA그룹의 보험 노하우를 국내 상황에 맞게 재해석해 한국 시장에 특화된 상품 및 서비스로 승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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