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겸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마지막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앞서 비상대책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 원내대표는 이날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이 7·30 재보선 광주 광산 을에 출마하는 것에 대해 “이 나라가 이만큼 발전한 것은 공무원들이 정치적으로 휘둘리지 않고 소임을 다한 덕분이었다”며 “이런 행태가 앞으로 우리 공무원 조직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 하는 측면에서 또다시 우리 정치권이 정말 못할 짓을 한 것 아닌가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길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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