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화면)
(사진=MBC 방송화면)

'나 혼자 산다' 박나래 기안84 이토록 심쿵한 케미'나 혼자 산다' 첫 커플 탄생하나요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나 혼자 산다' 박나래와 기안84가 본격적으로 썸을 타는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와 박나래는 미묘한 기류로 시청자들을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박나래와 기안84는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나기 전에 인연을 맺은 적 있다. 2011년 기안84는 '개그콘서트'의 박나래가 맡았던 코너 '패션 넘버5'에 대해 의혹을 드러낸 바 있다. 기안84는 트위터를 통해 "개콘 패션 no 5 봤다. 이게 패러디라고 생각하면 기분이 좋은건데. 그분들도 돈벌면서 하는 일인데. 뭐 애매하다. 중요한건 기분은 안 좋네"라고 콘셉트, 구성 등에 의혹을 제기했던 것. 기안84의 말에 '개그콘서트' 감독까지 나서 "패러디로 봐주면 영광" "'패션왕'이 더 재밌다"는 등 표절 의혹 진화에 나섰다. 특히 코너를 이끌어가는 박나래, 장도연, 허안나도 기안84에 메시지를 전하며 훈훈한 마무리에 나섰다'패션넘버5'는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았던 박나래와 장도연이 서로의 패션을 평가하는 모습을 본 허안나의 제의로 탄생하게 된 코너다. 특히 박나래는 인터뷰에서 기안84의 표절 의혹에 대해 “비교된다는 것 자체가 너무 좋다”면서 “감독님이 ‘패션왕’보시고 우리보다 재밌다고 인정하셨다. 작가님의 오해가 풀린 만큼 서로 윈윈했으면 좋겠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 속 기안84와 박나래의 미묘한 기류에 '나 혼자 산다' 무지개 멤버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다음회'에 높은 기대를 보여 더 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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