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이 유력 금융전문잡지인 파이낸스아시아(FinanceAsia)지의 국가별 시상에서 올해 ‘한국 최우수 외국계 상업은행(Best Foreign Commercial Bank in Korea)’으로 선정됐다. 2008년 이후 8번째 수상이다.
파이낸스아시아지는 “한국씨티은행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BIS비율 18.05%, Tier-1비율 15.47%의 업계 최고 수준의 자본 건전성을 바탕으로 신디케이트론과 변동금리부채권 등 한국기업의 자금조달을 도왔다”며 “외환이나 파생상품 그리고 구조화상품 분야에서 우수성이 인정돼 최우수외국계상업은행으로 선정했다”고 평했다.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은 “이 상의 수상은 무엇보다도 고객의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아울러 이러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애써준 임직원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투자금융 부문에서는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Citigroup Global Markets Korea Securities)이 ‘한국 최우수 외국계 투자은행(Best foreign investment bank in Korea)’으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