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있는 리오넬 메시의 동상이 누군가에 의해 훼손됐다. 메시의 동상이 훼손된 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4일(현지 시간) 홈페이지에 “메시의 동상이 다시 한번 훼손 됐다. 메시 동상의 발목이 짧렸고, 본체는 왼쪽에 누워있었다”고 보도했다.
아르헨티나의 ‘신’이라고 불리는 메시의 동상이 잘린 게 큰 이슈다. 무엇보다 이번이 두 번째라는 점도 관심을 끄는 이유. 이 동상은 2016년 6월 대중에 처음 공개됐다.
메시의 동상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유명 해변에 위치해 있으며 아르헨티나의 테니스 스타 가브리엘라 사바티니와 농구선수 마누 지누빌리와 함께 전시돼 있었다. 하지만 메시의 동상만 변을 당했다.
glfh2002@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