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0일 SK브로드밴드에 대해 ‘2분기 실적 예상치 부합, 돋보이는 IPTV 성장성’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유지)’로 제시했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4900원을 내놓았다.
양종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통신 3사 중 결합판매를 통한 IPTV의 성장성이 가장 높다. 5월 현재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중 IPTV에 동시에 가입한 비율은 50.8%로 KT 65.8%, LGU+ 58.6%보다 현저히 낮다”면서 “동사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를 대상으로 IPTV 상품을 결합판매하면서 IPTV 가입자가 크게 늘 것”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 “14~15년에 IPTV와 기업사업 매출액이 연평균 32.1%, 5.2% 증가해 전체 매출도 4.8%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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