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애플은 벤치마킹 하기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이폰 같이 직접 제작하는 구글 픽셀폰이나 맥북을 타겟으로 한 픽셀북 등이 그것이다.구글의 픽셀 버드(Pixel Bud)는 애플 이어팟을 모델로 한 무선 이어폰이다. 美 IT미디어 나인투파이브구글은 구글 픽셀 버드를 사용해보고 느낀 소감을 간단하게 정리했다.구글 픽셀 버드는 구글의 인공지능 비서인 구글 어시스턴트를 기본적으로 담았다. 때문에 구글 어시트턴트 지원 스마트폰에 연결하지 않아요 이어 버드 자체적으로 구글 어시스 턴트를 불러내 활용이 가능하는 장점을 가진다.픽셀 버드의 오른쪽 유닛을 손가락으로 길게 터치해주면 구글 어시스턴트가 동작한다. 작동하는 원리는 구글의 음성지원 개인 비서인 구글 홈과 유사하다. 음성명령으로 모든 동 작을 관리한다.메세지나 일정등을 목소리로 알려주고 좋아하는 음악도 음성 명령을 통해 간단하게 들을 수 있다.구글 픽셀 버드가 화제가 된 점은 바로 실시간 번역 기능이다. 실제 사용해보니 매우 시원시원하고 잘 동작은 하지만 광고가 과장됐다는 느낌을 받았다는 것이 매체의 평가다.실시간 번역기능은 구글 픽셀 버드가 인공지능 기능으로 상대방의 말을 실시간으로 해석해주는 기능이 아니다. 사용중인 스마트폰의 구글 번역기가 상대방의 언어를 들은 후 이 를 번역해주면 픽셀 버드가 그 내용을 사용자에게 읽어주는 형태다.매체는 이 방법이 나쁘지는 않지만 다른 휴대폰의 경우도 번역앱을 사용했을때 큰 불편함이 없었기 때문에 픽셀 버드만와 픽셀폰만의 멋진 기능이라고 말하기는 좀 애해하다고 지적했다.구글 픽셀 버드의 음질은 좋지도 않지만 나쁘지도 않은 평이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기본 볼륨 레벨도 애플 에어팟보다 커서 큰 소리로 음악 듣기에 좋다고 말했다. 하지만 픽셀 버드 가격이 159달러임을 감안한다면, 동종 가격대의 이어폰보다 음질 수준은 떨어진다고 지적했다.제품 외부에 고무 코팅과 함께 직물로 구성 돼 있어 착용감은 괜찮은 편이었으며 디자인도 사람 귀 형태에 맞게 만들어져 착용 후 운동중에도 귀에서 빠지지 않았다.터치 조작의 경우 픽셀 버드를 한번 만져주면 음악이 일시 중지되고 한번 더 눌러주면 다시 음악이 재생되며, 앞이나 뒤로 스와이프 해주면 볼륨이 커지거나 줄어든다.이어폰이 분실되는 것을 막기위해 좌/우 유닛은 선으로 연결돼있으며, 패스트 페어 기능을 제공해 처음 스마트폰과 연결하는 과정도 매우 쉽다.다만 충전 기능을 같이 하는 보관 파우치의 크기가 너무 커서 바지 주머니에 쉽게 안들어가는 점은 아쉽다고 전했다.구글은 픽셀 버드가 완전충전 후 5시간 정도 사용 가능하다고 말했지만, 리뷰어가 실제 사용해본 결과 2시간 정도 써보니 배터리의 60% 정도가 줄어들었다고 평가했다.매체는 마지막으로 구글 픽셀 버드가 제품 자체는 그리 나쁘지 않지만 159달러를 주고 구입하기에는 꽤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고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