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 1만장 기부하고 배달까지 회원과 임직원 함께한 봉사활동 [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롯데카드 임직원과 회원들이 손잡고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롯데카드는 지난 29일 1만장의 연탄을 기부하고, 서울 용산구 일대의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 1500장을 직접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탈 전달은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과 롯데카드 회원 30여명 등이 함께 한 것이다. 이날 연탄을 받은 집은 5가구로, 하루 3장의 연탄을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5집이 3달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이다. 롯데카드가 기부한 1만장의 연탄 중 남아있는 8500장은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을 통해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 김연옥 씨는 “연탄이 생각보다 무거워 놀랐지만 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큰 힘을 얻었다”고 전했다.
롯데카드는 매년 12월 3일 창립기념일에 맞춰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추석맞이 음식 나눔이나 DIY 가구 나눔 등에는 임직원과 회원들이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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