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KDB꿈작소 지원금 전달식 개최 4년간 총 38개 청소년 공간 인프라 구축 [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KDB나눔재단은 지난 2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17 KDB꿈작소 지원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KDB꿈작소는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학습, 문화, 정보교류를 지원하는 공간 인프라 제공 프로그램이다.
KDB나눔재단은 4년 동안 총 8억 5000만원을 여기에 후원해왔다.
나눔재단 관계자는 “해체가족과 학교폭력 증가에 따른 청소년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된 가운데, 청소년 친화공간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새로 지원을 받는 단체는 군포시가양종합사회복지관, 느헤미야코리아 다음학교, 청소년복지단체 하늘목장, 사단법인 I길벗, 지역아동센터 전국연합회 등이다. 기관당 지원액은 2000~3000만원 정도다.
지원금 전달식에서는 또 지난 3년간 KDB꿈작소를 함께 운영해 온 전국 각지의 파트너십 기관이 참석해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강창호 KDB나눔재단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소중한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단체와 힘을 합쳐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