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뮤직코리아, 기부행사 열어 [헤럴드경제(무안)=박대성 기자] 세계적 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카네다 히데오)는 전남지역 초등학교에 디지털피아노 41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27일 전남도교육청과 야마하에 따르면 전라남도 지역 초등학교의 음악 수업과 방과후 활동 등 음악(악기)교육 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에 피아노 기부행사를 기획했다.

기부된 제품은 야마하 인기 디지털피아노 YDP 시리즈, CLP 시리즈 등 총 41대의 디지털피아노로, 리퍼비시(Refurbish) 제품이지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재정비했으며 향후 1년간 무상 수리 서비스도 제공된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추천을 받아 진행한 이번 기증행사는 섬지역인 고흥 봉래초교, 완도 노화초교를 비롯해 광양세풍초교와 봉강초교, 나주 세지초교, 보성 조성남초교, 순천 이수초교 등 총 7개교이며, 야마하뮤직은 제품설치 및 배송까지 무상으로 지원했다.

야마하뮤직코리아 카네다 히데오 대표이사는 “이번 기부 활동은 전남지역 학교의 예술 교육 활성화 지원을 위해 추진됐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음악과 함께 성장하며 풍부한 감성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사회공헌을 전개해 어린이를 위한 음악 교육 개선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지난 9월 말 ‘제10회 JOC 하이라이트 콘서트 2017’에서 야마하뮤직코리아 수익의 일부를 굿네이버스에 기부하는 등 국내 어린이들의 성장 환경을 돕기 위한 기부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