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에 ‘한국형 병원정보시스템’ 첫 수출

분당서울대학교병원-SK텔레콤 컨소시움이 사우디 국가방위부(MNG)에 ‘한국형 병원정보시스템’을 수출한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SK텔레콤 컨소시움은 “이번 계약으로 향후 2년 간 사우디 내 5개 지역의 국가방위부 소속 6개 병원, 총 3000여 병상 규모의 병원에 순수 소프트웨어만 700억원 규모의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우디 병원정보시스템 수출은 국내 대형 병원정보 시스템의 최초 해외 수출 사례로, 향후 중동지역 이외에 다른 국가로도 시스템을 수출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암치유센터’ 오픈…포괄적 암치료 제공

삼성서울병원 암병원(병원장 심영목)은 예방부터 재활까지 全과정 케어(Full care)를 위해 포괄적 암치료를 제공하는 ‘암치유센터’ 를 개설하고 지난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암병원 암치유센터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전인적인 암 통합 케어’ 를 목표로 암환자와 가족이 겪게 되는 ▲육체적*정신적 고통과 불안, 두려움을 해소하고, 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건강, 삶의 질, 치료경과를 개선하여 ▲조속한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포괄적 암치료’ 를 제공하고자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