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웰의 연구개발 결과와 혁신 과정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결과”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상장사 로스웰인터내셔널(대표 저우샹동)은 강소성위원회와 강소성인재판공실(人才办公室) 등 중국 정부 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신생대(新生代, 신세대) 기업가 육성 대상으로 저우샹동 대표가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중국의 강소성 정부는 ‘리더형’과 ‘참신형’ 두 가지 카테고리로 지역 내 신세대 기업가를 선발해 실력 양성은 물론 자본 지원 등의 정책을 펼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제도는 정부 차원에서 청년 기업가 양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강소성의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됐다. 강소성은 중국 내에서 국내총생산(GDP) 2위를 기록할 정도로 경제력이나 규모가 높은 성(省)으로 꼽힌다.

로스웰 관계자는 “저우샹동 대표가 이번 강소성의 리더형 신세대 기업가 교육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이는 중국 강소성 정부로부터 로스웰의 커넥티드카 핵심 기술력과 신에너지 자동차(전기차) 부품 영역에서의 연구개발 결과와 혁신 과정을 충분히 인정받았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한편 로스웰은 지난달 강소성 정부로부터 전기차 배터리팩 시스템과 커넥티드카에 적용되는 차량데이터 스마트 기록기가 강소성 지정 ‘하이테크(High-Tech) 제품’으로 인증받으며 중국 자동차 전장부품 시장의 리딩 기업으로 소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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