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너츠뮤직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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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영욱 기자] 가수 진윤희가 크로스오버 앨범을 발표했다. 도넛츠뮤직앤 소속인 진윤희는 2 첫 크로스오버 정규 앨범인 ‘The Forest’를 전격 공개했다.한국의 사라브라이트만으로 불리며 다수의 오페라 무대에서 큰 활약을 펼치던 소프라노 진윤희는 장장 1 6 개월에 걸쳐 프로듀서 문규혁 , 가수 손호영 , 유명 크로스오버 가수 이정현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과 의기투합하여 클래식과 성악의 대중화를 노리는 내실 있는 크로스앨범을 선보였다.특히 진윤희는 기존 해외 유명 곡들을 편곡한 것이 아니라 국내 민요인 아리랑 ’, 동요 섬집아기 ’ 2 곡을 리메이크 했다. 또한 그는 창작곡인 타이틀곡 아직 오지 않은 찬란한 그 봄 등 음악적 완성도가 높은 9 가지 트랙이 담긴 ‘The Forest’를 공개했다.이번 새 앨범의 타이틀곡 아직 오지 않은 찬란한 그 봄 은 프로듀서 문규혁이 작곡 , 이웃집 총각이 작사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유명 작곡 팀인 1601 이 편곡에 나서 완성도를 더했다.진윤희는 한국적인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아직 오지 않은 찬란한 그 봄 에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로 우리나라 고유 한의 정서를 담았다. 아울러 국악인 정수인의 판소리가 더해져 눈길을 끈다.특히 2 번째 트랙인 ‘Mi manchi’에는 tvN ‘오페라스타 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가수 손호영의 참여가 인상적이다. 진윤희와 손호영은 풍성한 하모니로 호흡을 맞추며 품격 있는 이태리 가곡풍의 노래가 탄생했다. 또한 손호영의 가요가 아닌 크로스오버 음악의 섬세한 표현력에 관계자들이 크게 감탄했다는 후문.도넛츠뮤직앤 측은 이번 진윤희의 크로스앨범은 음악평론가 이헌석씨로부터 국내에 보기 드문 세계적 수준의 크로스오버 앨범이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진윤희는 앞으로도 매년 꾸준히 크로스앨범을 발표하며 정통 클래식과 크로스오버를 병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진윤희는 올 해 하반기 오페라 선비 ’, ‘라보엠 에 주역으로 참여 예정. 그 외에 국내외 각종 공연으로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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