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메이저리그 투수 저스틴 벌렌더(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약혼녀 케이트 업튼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2일(한국시간)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휴스턴의 승리가 확정되자 저스틴 벌렌더가 케이트 업튼과 함께 그라운드에서 우승을 기념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케이트 업튼은 1992년 생으로 미국에서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영화 ‘타워 하이스트’, ‘바보 삼총사’, ‘아더 우먼’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178cm의 키와 육감적인 몸매의 소유자인 업튼은 2011년 데뷔와 동시에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모델로 발탁돼 ‘올해의 모델상’을 수상했다. 2014년에는 구글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케이트 업튼과 저스틴 벌렌더는 2013년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해 5월 약혼했다. 이들은 곧 결혼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팬래그스포츠’ 칼럼니스트인 메이저리그 소식통 존 헤이먼은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스틴 벌렌더와 케이트 업튼이 이번 주말에 이탈리아에서 결혼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