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JK김동욱이 MC스나이퍼와의 콜라보로 파괴적 무대를 선보이며 우승했다. 둘은 5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높은음자리의 ‘바다에 누워’로 파워풀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JK김동욱은 노래 시작 전 관객을 일어나게 한 뒤 시원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이 뛰어난 MC 스나이퍼의 속사포랩으로 함께 클럽 분위기를 끌어갔다. JK김동욱과 MC스나이퍼는 441표를 얻어 에일리와 신보라(428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트로피를 받은 뒤 무대 뒤에서 MC스나이퍼는 “무대의 중압감이 있었던 것 같다”며, 중간에 틀려서 우승을 놓치면 어쩌나 걱정했다고 털어놨다.JK김동욱은 트로피가 네개 있는데 다섯개를 채우고 싶었다며 만족감을 표한 뒤, 음악에 대한 도전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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