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멤버 나얼이 오는 11월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26일 나얼의 소속사 산타뮤직은 “나얼이 솔로로 11월에 컴백할 예정이다. 현재 정규 앨범을 열심히 작업 중으로 팬들과의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나얼은 “가을 안으로 신곡을 발표하겠다”고 팬들에게 약속한 바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아직 앨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11월 싱글을 먼저 공개한 뒤 앨범을 낼지, 두 장의 미니앨범 형태로 나눠 낼지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1999년 그룹 앤썸으로 데뷔한 나얼은 2003년 4인조 남성 발라드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을 결성해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꾸준히 미술 작품을 발표하고 전시회를 여는 등 미술 작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나얼은 데뷔 13년 만인 2012년에 솔로 앨범 ‘프린시플 오브 마이 소울(Principle of my soul)’을 발표했고 타이틀곡 ‘바람기억’은 각종 음원차트를 장악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5년 만에 발매되는 솔로 앨범 소식에 팬들은 “기대하고 있겠다” “11월에는 귀 호강할 수 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컴백을 반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