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미국, 이탈리아 일부 도시 -2018년 한국, 러시아, 브라질 -2019년 중국 -2020년 영국, 일본
[헤럴드경제]5세대 이동통신(5G) 상용화 목표 시점이 가장 빠른 국가는 미국과 이탈리아로 두 국가로 모두 올해 안에 일부 도시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세계이동통신공급자협회(GSA)가 최근 보고서에서 밝혔다..
GSA는 ‘LTE 및 5G 시장현황’ 보고서에서 “전세계 49개국 103개 사업자가 5G 기술 구현, 실험 등을 진행 혹은 추진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보고서는 국가별로 5G 상용화 원년을 전망했다.
보고서는 2018년 한국, 러시아, 브라질, 2019년 중국, 2020년 영국, 유럽 일부, 일본, 2021년 스페인 등으로 상용화 시점을 예상했다.
GSA는 또 이동통신가입자의 4분의 1이상이 LTE 서비스를 이용중이며, 전세계 814개 사업자가 LTE 서비스에 투자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소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LTE 서비스를 상용화한 200개국 644개 사업자 중 57개국 100개 사업자가 LTE-TDD 방식을 제공하며 대다수는 LTE-FDD 방식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100개 LTE-TDD 제공 사업자 중 33개 사업자는 TDD와 FDD 방식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GSA는 LTE 상용화 사업자는 올해말 680~700개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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