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김태환)는 국내 말산업 육성과 승마산업 대중화를 위해 14일 농협안성팜랜드에서 ‘제1회 말과 함께하는 가을운동회’를 개최한다.

안성팜랜드의 가을축제인 코스목동축제(9.22~10.29)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운동회는 가을의 코스모스를 즐김과 동시에 넓은 초지를 배경으로 승마대회 등 말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가을 승마축제로 확대돼 준비됐다.

이번 운동회는 유소년 승마단과 일반 고객들 부문으로 크게 나뉘어져 진행되며, 전국의 12개 유소년 승마단 소속 100여명의 참가자들은 제1경기 지그재그, 제2경기 장애물 60Class, 제3경기 릴레이 단체경기 등 3종 경기를 통해 선의의 경쟁을 벌이게 된다.

일반 고객들은 포니 승마체험, 말과 함께 사진찍기, 종이말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말편자 던지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이색적인 가을 정취를 체험할 수 있다.

김태환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는 “농협은 기존 비육마 위주 사업에서 승용마 사업으로 사업범위를 확장을 추진중”이라며, “국내 말산업 육성과 승마산업 대중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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