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교육시설 개선기금 모금

[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26일 이동훈 OLED 사업부장(부사장), 한갑수 LCD 사업부장(부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1만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아산캠퍼스에서 ‘2017 함께 걷는 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만 명의 임직원들이 동료와 함께 사업장 인근 3.5㎞ 구간을 걸으며, 2004년부터 진행해온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의 발자취를 돌아볼 수 있도록 ‘히스토리 로드(History Road)’가 마련됐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행사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조성한 기금 1억3000만원을 베트남 박닌성의 교육시설 환경개선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다.

윤병일 LCD 노사협의회 대표는 “추석을 앞두고 열린 올해 행사는 동료들이 준비한 축하공연까지 더해져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 같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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