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한 전무이사,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 지닌 글로벌 유통 전문가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상장사 제닉(대표이사 황진선)이 지난 22일 논산공장에서 개최된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사업부총괄 등기이사로 김한 전무이사를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제닉 사업본부를 총괄하며 국내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 생산자개발(ODM) 관련 해외 사업을 맡고 있는 김 전무이사는 P&G, 더페이스샵 등 화장품 산업 전반에서 활약해온 글로벌 유통 전문가이다. 올해 초 까다롭기로 유명한 글로벌 유명 화장품 고객사의 생산ㆍ품질 관리 기준을 만족시키며 계약을 성공, 제닉의 생산 시스템과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제닉은 김 전무이사를 등기이사로 선임하면서 글로벌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제닉은 한국과 중국 공장에서의 동시 생산 시스템으로 글로벌 경쟁력과 생산력을 갖춘 점, 다년간 기술력을 인정받은 점 등이 부각돼 글로벌 화장품 기업 L사의 하이엔드 브랜드 마스크팩을 한국에서 생산해 납품하는데 최초로 성공했다.
김 전무이사는 “임직원의 노력으로 현재 제닉은 국내 화장품사 뿐만아니라 글로벌 화장품 고객사의 인정받는 파트너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 “등기이사로 선임된 만큼 임직원이 함께 만든 이 기회를 발판삼아 글로벌 화장품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글로벌 No.1 마스크팩 전문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이끌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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