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인공지능 스피커 ‘카카오미니’가 예약판매 40분만에 준비한 물량 3000대를 모두 판매했다.

카카오 자회사 메이커스위드카카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카카오미니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예약판매는 시작한 지 불과 40분 만인 11시 40분경 끝났다.

카카오미니 ‘히트’의 비결은 예약 판매에 대한 파격적 혜택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미니의 정상 판매가는 11만9000원이지만, 예약판매 기간에는 정상가의 절반 수준인 5만9000원에 살 수 있다. 또한 예약 구매자에게는 멜론 1년 이용권과 카카오프렌즈 피규어 1종도 제공한다.

카카오 측의 경쟁 상대인 네이버의 인공지능 스피커 ‘웨이브’ 또한 앞서 지난 14일 4000대 물량의 매진사례를 기록한 바 있다. 웨이브의 정상가는 14만3000원으로 카카오미니보다 더 높게 책정됐다.


soo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