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농림축산식품부는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 활동을 돕고, 농업ㆍ농촌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종합정보지 ‘농식품 소비공감’ 가을호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농식품 소비 공감’은 국내 농식품과 농촌의 아름다움, 농업인의 땀과 자부심 등 다양한 현장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담아 소비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제작되고 있다.
가을호 기획특집에서는 쌀이 실제로 현대인의 건강을 지키는데 필요한 식품임을 알리고,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과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다양한 기능성 쌀, 쌀 가공식품을 소개했다.
또 가을 제철을 맞은 ‘당근’을 주제로 싱싱한 당근 선택법, 손질법, 요리법 등을 담았다. 또 말린꽃과 압화를 활용하여 적은 돈으로도 근사한 홈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는 가을맞이 플랜테리어(식물+인테리어 합성어)의 식품방법을 소개했다.
다음달 추석을 맞아 차례상에 오르는 대표 과일인 사과, 배, 감, 대추의 영양 선택법 정보를 제공하고,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다양한 소포장 농식품, 현대인의 잦은 디지털 기기 노출에 따른 눈 건강에 좋은 농식품을 선보였다.
아울러 농산물 우수관리(GAP) 카툰과 전국 최초로 GAP 인증을 받은 태백 고랭지배추 생산농가 현장 이야기를 소개했다. GAP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포장까지 모든 단계에서 농약, 중금속 또는 유해 미생물 등의 위해요소를 적절하게 관리,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제도를 지칭한다.
정현출 농식품부 식생활소비정책과장은 “농식품 소비공감 가을호는 쌀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소비자의 건강을 책임질 제철 농산물, 소비 트렌드에 따른 농식품의 다양한 변신 등 가을철 소비자에게 유용한 여러 가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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