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새벽 공개 임박중인 갤럭시노트8에 삼성 스마트폰의 인기색상인 오키드그레이가 포함된다는 소식이다.美 IT미디어 폰아레나는 현지시간 22일, 유출 끝판왕 에반블레스의 말을 빌어 갤럭시노트8 출시에 맞춰 오키드 그레이 색상이 새롭게 추가될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오키드 그레이는 삼성이 갤럭시S8에 처음 적용한 색상이다. 이 색상의 특이점은 보는 각도에 따라 색깔이 바뀐다는 점인데, 매우 밝은곳에 가면 보라색 느낌이 나고, 어두운 곳에 가면 고급스러운 진주 색상으로 보여지는 것이 신기하다.삼성은 컬러 마케팅을 잘 하는 업체로 유명하다. 삼성은 오키드 그레이 색상을 적용함으로써 갤럭시S8 판매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는데 그 여세를 몰아 이번 갤럭시노트8에서도 오키드 그레이 색상을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는게 매체의 설명이다.갤럭시노트8은 광학 2배줌이 가능한 듀얼렌즈와 갤럭시S8 과는 다소 위치가 바뀐 후면 지문인식센서, 1440 x 2960 해상도의 6.3형 슈퍼 아몰레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18.5:1 비율), 엑시노스 8895 칩셋과 6GB 용량의 램, 64GB 용량의 저장공간을 갖추고 안드로이드7.0 누가 운영체제를 품고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갤럭시노트8 공개 이벤트는 국내의 경우 24일 자정부터 삼성전자의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에반블레스가 유출한 갤럭시노트8 오키드 그레이 사진 / 출처: 폰아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