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출시되는 아이폰8*가칭) 시리즈의 용량이 64GB(기가바이트), 256GB, 512GB 등 총 세가지로 전개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미 애플 전문 매체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은 23일(이하 현지시간) 중국 스마트폰 전문 수리업체 긱바(GeekBar)의 정보를 인용해 아이폰8이 64GB / 256GB / 512GB의 세 모델 체제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아이폰 최대 용량으로 512GB가 거론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아이폰7의 용량은 32GB / 128GB / 256GB(제트블랙은 128GB / 256GB)이며 지금까지 등장한 관측의 대부분은 64GB / 256GB의 두 모델 체제였다.긱바는 아이폰7s 및 아이폰7s플러스 내장 스토리지 역시 아이폰8동일한 규격, 즉 세가지로전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스마트폰의 내장 스토리지가 커지고 있는 경량은 비단 아이폰의 일만은 아니다. 앱의 크기나 컨텐츠, 그리고 동영상 파일 등의 용량이 커지면서 내장 스토리지 신제품이 출시될 때마다계속 커지고 있다. 한편 아이폰8의 경우 아이폰 최초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와 3D 센서 등이 장착되면서가격이 1000달러 이상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따라서 512GB의 경우 상당한 가격이 될 전망이다. 나인투파이브맥은 아이폰8 256GB 모델을 1,299 달러(약 146만4,750원), 512GB 모델을 1,399 달러(약 157만7,512원)으로 각각 예상했다.
출처 : Martin Haje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