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여름 방학을 맞아 선보인 어린이용 텐트가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8월1일부터 어린이들이 집에서도 즐길 수 있게 판매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특별 제작한 어린이용 텐트는 은은한 아이보리빛 색상으로 깃발 모양의 장식물을 함께 제공한다. 포시즌스 문구 및 로고가 자수로 들어갔다. 가로 190cm, 세로 95cm, 높이 125cm의 크기로 성인도 충분히 누울 수 있으며, 침대 설치시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다. 비용 추가시 이불과 배게, 어린이용 목욕 가운과 슬리퍼 등도 제공 가능하다. 어린이용 텐트의 기본 가격은 25만원, 침구 추가시 40만원(모든 금액은 세금 별도)이며, 10층에 위치한 스파 데스크에서 구입 가능하다.
한편, 어린이용 텐트는 키즈 스테이 쿨 패키지로 예약시 무료로 제공된다. 해당 패키지로 예약할 경우, 텐트 앞 문패에는 어린이 고객 이름과 함께 방문 감사 문구가 적혀 있다. 레고코리아와 협력해 레고로 새롭게 단장한 키즈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체크인 시에는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를 담은 핸드북을, 체크아웃 시에는 어린이 고객만을 위해 특별 제작된 불독 인형을 선물로 준다. 객실 안에 나이에 따라 어린이 고객 전용 물품부터 어린이 간식 등이 제공된다.
성인 2인과 만 11세 이하 어린이 2인 조식까지 포함되어 있는 키즈 스테이 쿨 패키지는 38만5000원(10% 세금 별도, 프리미어룸 기준)이며, 8월31일까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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