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SK증권 지분 10% 전량 매각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SK증권이 대주주 SK의 보유 지분 공개 매각의 영향으로 급등세를 타고 있다.
9일 오전 9시5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0.24% 오른 18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1940원까지 치솟았다. SK증권우는 전일보다 22.44% 오른 8240원에 거래 중이다.
SK는 전날 SK증권 지분 매각을 위해 삼성KPMG를 매각 주간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은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행위제한 규정에 따른 것이다. SK증권 지분 10%를 보유한 SK C&C는 지난 2015년 지주회사인 SK㈜와 합병했다. 지주회사의 금융사 주식소유 금지 규정에 따라 올해 8월까지 해당 지분을 처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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