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월드스타 싸이가 18일 열리는 ‘브라질 월드컵’ 한국과 러시아 경기 거리 응원전에 나서며 어떤 노래를 부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싸이 소속사측은 “싸이가 결정하는 사안이라 아직 알려진게 없지만 이번 신곡 ‘행오버’를 부르지 않겠냐“며 조심스레 내다봤다.
이럴 경우 월드컵 무대는 싸이의 ‘행오버’ 발표 첫 무대가 되는 셈이다.
현대자동차가 주관하는 이번 응원전에서 싸이는 메인 이벤터로 6~7곡 정도를 부르며 오프닝과 엔딩을 장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무대에는 싸이 외에 김창렬 올드스쿨이 무대에 선다.
싸이는 이번 거리 응원전을 위해 지난 주말 비밀리에 귀국했다.
싸이는 월드컵때마 응원가를 발표해왔다. 2002년 월드컵 당시 만든 ‘챔피언’이 이후 큰 인기를 모았고 2006년에는 ‘위 아 더 원’ 등 응원가를 선보였다.
18일 오후6시부터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 앞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거리응원전에는 약 3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
meele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