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웹툰을 기반으로 개발된 모바일게임이 구글 플레이 매출 탑5에 등장했다.3일 구글플레이 게임매출순위 4위는 네오위즈가 출시한 ‘노블레스 with 네이버웹툰’으 차지했다.
이 작품은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 중인 원작 웹툰 ‘노블레스’를 기반으로 개발된 게임이다. 원작 팬들을 겨냥해 스토리와 캐릭터를 충실히 구현했고, 직접 조작 가능한 4인 부대를 구성하고 조작하는 재미를 탑재했다.이날 1위는 여전히 ‘리니지2 레볼루션’이 차지했다. 이어 ‘모두의마블’과 ‘세븐나이츠’가 2위와 3위에 랭크됐다. 넷마블게임즈가 자랑하는 3종 게임은 4월 말 순위가 다소 하락했으나, 월초효과(소액결제 및 결제수단 충전 시기)가 반영되자 제자리를 찾았다.
▲3일 구글플레이 게임매출 순위(사진출처=구글플레이)6위부터 10위까지 상위권 다툼도 치열하다. 6위는 ‘피망포커’, 7위는 ‘프로야구H2’, 8위는 ‘뮤오리진’, 9위 ‘반지’, 10위 ‘라그나로크R’ 순으로 나타났다. 3개 작품이 올해 2분기 출시된 신작이며, 2개는 서비스 2주년을 넘은 게임으로 균형이 맞춰졌다. 특히 ‘피망포커’는 월초 효과의 덕을 톡톡히 봐 10위권 재입성에 성공했다.11위부터 20위까지 중위권은 기존 흥행작들로 채워졌다. 11위 ‘요괴’부터 순서대로 ‘피파온라인3M’ ‘데스티니차일드’ ‘킹스레이드’ ‘여명’ ‘모바일스트라이크’ ‘서머너즈워’ ‘레이븐: 각성’ ‘파이널블레이드’ ‘애니팡3’가 이름을 올렸다.올해 1분기 캐주얼 퍼즐게임이 장악했던 순위는 모바일 RPG로 교체됐으며, 최근 ‘각성’ 업데이트로 새 옷을 입은 ‘레이븐:각성’이 다시 20위권에 진입하는 저력을 과시했다.한편 황금연휴와 새로운 한달이 시작된 5월 첫째 주 신작 출시와 업데이트, 이벤트가 집중돼 다음주 순위 변동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