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5월 11일~15일, KT 6월 3일~7일 전산 개편 -가입, 변경, 해지 등 일부 서비스 일시 중지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SK텔레콤과 KT가 유무선 전산 시스템을 개편하면서 고객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 SK텔레콤은 5월 11일~15일, KT는 6월3일~7일까지 가입, 변경, 해지 등 일부 고객 업무를 이용할 수 없다.
KT는 기존 유ㆍ무선으로 분리돼 있던 전산시스템을 통합하고 개선된 차세대 전산 시스템으로 6월초에 전환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에따라 인터넷과 IPTV 등 유선서비스는 6월 3일 오후 8시부터, 이동전화 와이브로 등 무선서비스는 같은 날 오후10시부터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 서비스는 6월 7일 오전 9시에 재개된다. 이 기간 중 고객센터, KT온라인 웹사이트,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온ㆍ오프라인을 통한 이동전화, 인터넷, IPTV 등의 신규가입, 번호이동, 변경, 해지, 요금납부 서비스가 중지된다. 로밍서비스는 6월 3일 오후11시부터 자정까지, 6월 6일 0시부터 오전4시까지 가입이 중단된다.
이미 기존에 가입해서 이용 중인 상품과 부가서비스, 멤버십 할인은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자 보호와 고객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분실접수, AS접수, 일시정지ㆍ복구는 114 고객센터에서 상시 접수 할 수 있다.
이와함께 SK텔레콤도 5월 11일 오후 8시부터 15일 12시까지 전산 시스템 전환 작업이 진행된다.
해당 기간동안 SK텔레콤의 상품, 서비스의 신규가입, 번호이동, 변경, 해지, 요금납부, AS 등 관련 업무가 일시 중단된다. SK텔레콤 대리점, 고객센터 등 온ㆍ오프라인 고객 접점에서 서비스도 제한된다. 기존부터 가입해 이용중인 이동전화, 유선전화, 인터넷, 멤버십 할인 등은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고객센터를 통해 통화품질 등 일부 제한적인 상담과 분실정지, 해체 요청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