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건강도시 실현을 위한 도시설계 가이드라인’ 마련을 마련한다.
구는 지난 28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건강도시 실현을 위한 강동구 도시설계 가이드라인’ 착수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가이드라인은 강동구 전체를 대상으로 ▷지역여건에 따른 구민건강실태 조사 ▷도시설계와 건강도시 연관성 분석 ▷건강 도시설계 구성요소 분류 및 분야별 가이드라인 마련 ▷강동구형 가이드라인 적용 및 활용방안 수립 등으로 구성됐다.
가이드라인은 전문가 자문 및 강동구 TF팀 상시 협업, 주민의견 수렴 등을 거쳐 내년 2월 완성될 예정이다. 향후 가이드라인이 마련되면 ‘모든 정책 내 건강(Health in all polices)’을 골자로 하는 강동구 건강도시 마스터플랜과 함께 구민의 건강 증진을 체계적으로 실현하는 최초의 모델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이해식 구청장은 “건강은 삶의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척도”라며, “본 가이드라인을 활용해 실정에 맞는 지속가능한 건강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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