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스포츠스타 출신 설인범 조셉 느트숑과나의 이야기가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에 공개됐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항구도시 더반에서 연이어 발생한 세 건의 살인 사건의 범인은 국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스포츠스타 조셉 느트숑과나였다. 살인을 저지른 이유가 알려지면서 남아공은 충격에 빠졌다.
조셉 느트숑과나는 유명 럭비 선수 출신으로 최전방 공격수였다. 하지만 무릎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던 조셉은 자신에게 딸이 있다고 믿었다. 일종의 망상장애였던 것.
조셉은 어느 순간부터 딸이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는 환상에 시달렸고 무고한 시민 3명을 성폭행범으로 착각하고 살해했다. 법정에서 조셉은 자신이 망상장애를 앓고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진실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날 ‘서프라이즈’에는 헨리8세 벽화 속 사탄 루시퍼의 비밀, 찰리 채플린과 유진 오닐의 딸 우나 오닐의 러브스토리 등이 소개돼 관심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서프라이즈 조셉, 믿을 수가 없다”, “서프라이즈 조셉, 망상장애라면 감형되나?”, “서프라이즈 조셉, 서프라이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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