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기자] 한국폴리텍대학 순천캠퍼스는 대학본부 2층 기업지원실에서 ‘폴리텍Ⅴ대학 운영위원회 순천캠퍼스 지역위원회’를 소집해 제1차 정기회의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폴리텍Ⅴ대학에 따르면 14명으로 구성된 순천캠퍼스 지역위원회는 지역산업 밀착형 인력양성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고용률 70% 달성 및 능력중심사회 구현 등 핵심 국정과제를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결성됐다.
위원회는 앞서 순천캠퍼스 김흥재 학장을 비롯해 순천상공회의소 김종욱 회장, 산업인력공단 한창주 전남지사장 등 지역 산업계와 교육훈련계, 지자체 전문가 14인으로 위원회를 꾸렸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지역 인사들은 위원 위촉, 지역위원회 위원장 선출, 캠퍼스 사업 및 교육훈련 계획 자문, 향후 대학운영위원회 운영 계획 등 안건에 대해 폭넓은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종욱 순천상의 회장은 “폴리텍 순천캠퍼스는 40여 년 동안 5만여 명의 기능기술 인력을 양성해 온 전남동부권 유일의 공공직업훈련기관”이라며 “앞으로도 순천캠퍼스가 지역산업 발전에 부응하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대학 운영에 아낌없이 조언하겠다”고 말했다.
김흥재 학장도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의 대학 운영 자문을 적극 반영해 지역산업체가 원하는 맞춤형 인력양성을 통해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고용률 70% 달성 및 능력중심사회 구현 등 핵심 국정과제를 추진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폴리텍대학 순천캠퍼스는 ‘정부3.0 기반 2017학년도 기능사과정’을 내년 2월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 과정은 미래신성장동력학과로 개편한 설비진단과 비파괴검사직종을 비롯해 총 10개의 국가기간전략산업 직종으로 구성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