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관리비, 마트 등 3050대 겨냥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신한카드(사장 위성호)가 새학기를 맞아 교육 업종에 특화된 신상품 ‘신한카드 Edu(에듀)’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신한카드 에듀는 자녀 학원비는 물론 아파트 관리비, 마트, 병원, 약국 관련 혜택을 제공하는 3050세대 맞춤형 신용카드이다.

교육 업종에서는 전월 실적(50만원∼150만원 이상)에 따라 5∼10% 캐시백 혜택이 제공되며 교육 업종 결제 건수에 따라 추가 3000∼5000원 캐시백도 있다.

또 아파트관리비 자동이체시 당월 교육 업종의 결제가 있는 경우 매월 5000원 캐시백이 별도로 제공되며,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3대 마트와 병원, 약국 등 주요 생활 업종 결제 시에도 1% 캐시백이 제공된다.

단 교육 업종은 일반전문학원, 학습지, 유치원 등 신한카드 가맹점 업종 기준으로 적용하되 온라인 거래는 적용되지 않는다.

신한카드 에듀 연회비는 해외 브랜드 S&, Master 발급시 각각 2만원, 2만3000원이다.

한편 신한카드는 신상품 출시기념으로 조승연 작가, 데니스홍 교수 등 교육카드에 걸맞는 자녀교육 강연을 학부모 대상으로 제공하고, 아파트관리비 캐시백 이벤트도 5월 말까지 진행한다.

카드 및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나 모바일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카드신청 바로콜센터로도 간편하게 발급 가능하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초ㆍ중등 자녀를 둔 3050세대 부모의 마음으로 이번 신상품을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고객이 좀더 편리하고 가치있는 소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고객 니즈를 지속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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