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입점 지원사업 전개 [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 춘천시가 지역의 우수 향토기업 상품이 대형마트에서 판매될 수 있도록 판로모색에 나선다.
시는 향토 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올해 지역 상품의 대형마트 입점 지원 사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2일 시에 따르면 대형마트의 지역 기여를 요청하는 협의를 진행하는 한편 지난 2월까지 음식료품, 공산품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입점 희망 신청을 받은 결과 21개 업체가 신청했다.
참여 대형 마트는 MS마트, 벨몽드, 하나로마트,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6곳이다.
시는 오는 24일 후평동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지역 업체와 대형마트를 연결하는 ‘지역우수상품 품평회’를 마련한다.
대형마트는 이날 판매가 가능한 상품을 선정한다.
선정된 상품은 4~12월 매월 3~ 5일 대형마트 별로 운영되는 특별판매행사를 통해 소비자와 만난다.
시는 특별판매행사에 들어가는 집기 임대, 인건비 등을 지원하고 해당 상품 구매 금액의 5%를 사은품으로 주는 고객 이벤트 비용을 지원한다.
최기철 기업과장은 “특별판매 상품으로 선정된 제품들이 지속적으로 대형마트에 납품될 수 있도록 향토기업 육성차원에서 춘천시가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업과 250-4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