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원그룹, 교육프로그램 실시

동아원그룹이 식품 및 와인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발벗고 나선다.

동아원그룹은 지난해 설립한 학교법인 운산학원 재단을 통해 식품 및 와인 분야 글로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운산학원은 동아원그룹 계열의 (주)PDP와인에서 분할한 ‘츠지원(tsuji+I)요리아카데미’와 ‘WSApdp 와인아카데미’,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등 3개 교육기관을 수직계열화했다. 이곳에선 식품 및 와인부문 이론교육-실무교육-취업 등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가동하게 된다.

‘츠지원’에서 운영하는 모든 교육비는 전액 동아원 재단에서 지원한다. 동아원그룹은 이를 위해 특별 장학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동아원그룹 한 관계자는 “식품 외식과 와인 같은 분야의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및 취업 프로그램이 많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기업이 좋은 제품을 만들어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수한 전문인재 육성은 미래를 위한 당연한 의무이며 진정한 사회공헌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남주 기자/


기자]최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