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회사일로 시달리는 바쁜 직장 여성들은 자신의 몸을 돌보기가 쉽지 않다. 끼니를 거르기 일쑤고 같은 자세로 앉아서 업무를 하기 때문에 척추질환이나 만성피로가 찾아오기 쉽다.
또한 야근과 회식 등으로 운동할 시간적 여유가 부족하여 쉽게 살이 찐다. 특히 복부나 팔, 허벅지 등 부위의 살들은 직장여성들의 최대 골칫거리 중 하나다. 결혼 후 출산으로 급격히 불어난 살 때문에 산후 우울증을 겪기도 한다.
더구나 외모와 자기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며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노력하는 직장 여성들이 많다. 문제는 이러한 살들이 식이요법이나 운동 같은 방법으로는 잘 빠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최근 이처럼 빼기 힘든 복부, 팔뚝, 허벅지 지방들을 의료적인 도움으로 없애는 지방흡입술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시술은 짧은 시간을 투자해 원하는 부위의 지방을 흡입하여 몸 밖으로 빼낼 수 있기 때문에 바쁜 직장 여성이나 학생들도 가능하다.
특히 지방흡입수술 후 붓기가 빠지고 제대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노출의 계절인 여름을 준비한다면 4-5월이 최적기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지방흡입을 쉽게만 생각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
신체 내부에는 지방 뿐 아니라 조직이나 신경 등 중요한 조직이 존재하기 때문에 시술 시 이러한 기관에 손상을 주지 않도록 철저한 계획과 섬세한 시술 진행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수술 후 멍이나 붓기를 줄이고 피부가 울퉁불퉁해지지 않게 만드는 것이 노하우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시술자가 지방흡입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검증된 장비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환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며 부작용을 막기 위해선 무리를 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지방흡입이 이뤄져야 한다.
강남 YK성형외과 유호성 대표원장은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직장 여성들의 경우 눈성형이나 코성형 같은 얼굴성형만큼 몸매 관리에 도움을 주는 지방흡입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며 “안전성과 효과 두 가지 모두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사전 충분한 상담을 통해 환자와 의료진이 의사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시술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