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노원구는 지역 대학 입시 수험생을 대상으로 ‘2015학년도 대학 수시 1대 1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컨설팅은 다음달 16일부터 수시 원서접수 전까지 이뤄진다. 상담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노원평생교육원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주요 상담 내용은 수시지원 가능대학(학과)과 적합 전형, 정시준비전략 등이다.
상담을 원하는 수험생은 다음달 2일부터 노원마을학교지원센터 홈페이지(http://nest.nowon.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정확한 상담을 위해 학생부 사본과 3~4월 학력평가 성적표, 6월 모의평가 성적표를 준비해야 한다.
노원구는 대입설명회도 개최한다. 다음달 15일에는 재현고등학교에서 ‘6월 모의평가 설명회’를, 오는 7월26일에는 노원구민회관에서 ‘수시지원 전략설명회’를 각각 개최한다.
또 노원평생교육원에서는 다음달 17일부터 한달간 매주 화요일 ‘학부모 대입진학 코칭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강의는 자녀 교육에 고민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올바른 진학 방향를 제시하는 등 자녀 교육 역량 강화, 사교육비 절감 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남윤곤 메가스터디 입시분석팀장, 이석록 한국외대 입학사정관실장, 백승한 유웨이중앙교육 평가실장 등이 강사로 나선다.
노원구 관계자는 “1대 1 컨설팅으로 대입 수험생에게 정확한 대입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자녀 교육에 고민하는 학부모들도 다양한 정보로 자녀 교육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