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자동차 하이테크 산업을 이끄는 젊은 기업가로 손꼽혀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코스닥 상장사인 로스웰인터내셔널의 저우샹동(周祥東) 대표가 2016 중국 강소성 양주시의 10대 공신(功臣)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양주시 10대 공신’은 매년 양주시에 중대한 프로젝트를 유치했거나, ▷교통건설 분야 ▷민생 분야 ▷과학문화교육사업 분야에 공헌이 있는 인사를 대상으로 양주시 정부와 위원회에서 선정한다. 총 30명의 후보자 중에서 지역 유력지인 양주일보와 양주포털 등의 지면과 온라인을 통해 양주 시민들의 투표를 받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종 10대 공신에는 지역 기업가를 필두로, 각급 경제인, 고위 공무원, 학계 교수 등 다양한 직군이 선발됐다.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스마트 제어 시스템 등을 포함한 전장 제품을 제조하는 로스웰은 지난해 5월부터 전기차 배터리팩 시스템 생산을 통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창업자인 저우상동 대표는 중국 국가 정부를 포함해 소속 지역인 강소성과 양주시에서 촉망받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중국 자동차공업협회로부터 ‘우수청년기업가’로 선정되는 등 정부 기관으로부터 실력과 명예를 인정받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엔지니어 출신의 저우샹동 대표는 각 정부 기관들로부터 중국의 자동차 하이테크 산업을 이끄는 젊은 기업가로 손꼽히고 있다”며, “내부에서도 기술적인 역량뿐만 아니라, 기업의 리더로 경영 전반과 기술혁신, 연구개발 등에서 훌륭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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