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남양주)기자]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20일 청년구직자를 대상으로 ‘청년 취업스쿨’ 참여자를 오는 30일까지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1시부터 4시간씩 진행된다. 집단교육(16시간)과 개별심층상담(2시간)을 통해 취업준비에 대한 단순 강의형식이 아닌 진로상담, 자기소개서, 면접, 기업분석까지 취업 성공을 위한 토탈 컨설팅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참가자격은 접수일 현재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만29세(병역필 만31세) 이하 청년 구직자로, 별도 수강료는 없다. 남양주시 고용복지센터(031-590-2680)를 방문하거나 남양주시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또한 수료자에 대하여 취업정보제공, 집중 알선 등 사후관리를 실시한다.

이제창 남양주시 고용복지센터장은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근로의욕을 고취하도록 청년 취업스쿨을 연 6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