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45~84㎡, 100% 중소형 아파트 176가구 중 104가구 일반분양 -지하철 2ㆍ6호선 신당역, 2호선 상왕십리역 골드라인 역세권 프리미엄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KCC건설은 13일 서울 중구 신당11구역에서 ‘신당 KCC스위첸<투시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지하 3층~지상 16층의 3개동이다. 전용면적 45~84㎡ 총 176가구 규모다. 일반 분양은 104가구다. 일반 물량의 면적별 가구수는 ▷45㎡ 7가구 ▷59A㎡ 3가구 ▷59㎡B 19가구 ▷72㎡A 22가구 ▷72㎡B 40가구 ▷72㎡C 12가구 ▷84㎡ 1가구다.

단지는 입지가 뛰어나다. 지하철 2ㆍ6호선 신당역과 2ㆍ5호선, 분당선ㆍ경의중앙선 환승역인 상왕십리역이 가까운 ‘더블 역세권’이다. 도심 업무지역으로 신속히 갈 수 있고, 왕십리역을 통해 강남으로 넘어가기도 편하다.

반경 1㎞ 안엔 이마트, CGV, 엔터식스 등이 있는 비트플렉스(왕십리 민자역사)를 비롯해 동대문시장, 국립중앙의료원, 밀레오레등 문화ㆍ생활편의시설이 많다.

단지는 그동안 아파트 공급이 제한됐던 지역에 들어서기에 희소성이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중구는 최근 5년간 아파트가 1934가구 공급되는 데 그쳤다. 올해 중구 안에서 분양하는 건 이 단지가 유일하다.

‘신당 KCC 스위첸’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한다. 중앙엔 동유럽의 체코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특화 놀이터 스위첸랜드가 설치된다.

각 세대엔 KCC건설의 특화설계 시스템인 ‘스위첸7’이 적용된다. 다른 아파트와 달리 화장실 배수ㆍ배관을 당해층에 배관해 층간소음을 줄인다. 공동현관 자동열림, 엘리베이터 자동호출 등이 가능하다. 결로로 인한 곰팡이와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단열설계 기술과 화재시 유독가스로부터 가족의 안전을 지켜주는 KCC단열재도 들어간다.

KCC스위첸 분양관계자는 “서울 중심업무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좋은 100% 중소형 아파트에 KCC건설만의 특화 시스템 및 고급마감 설계로 상품성까지 높였다”면서 “입지여건이 우수하고 중구 지역 공급부족에 따른 새 아파트 요구가 높은 상황인 만큼 짧은 마케팅 기간에도 불구하고 수요자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어 좋은 청약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청약은 오는 1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8일 1순위 당해(서울), 19일 1순위 기타(경기ㆍ인천), 20일 2순위를 받는다. 당첨자는 26일 발표한다. 계약은 2월 1일~3일까지 사흘간이다. 입주는 2019년 6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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