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5일 ‘우리 가족의 첫 번째 스포츠실용차(SUV)’라는 콘셉트로 중무장한 새로운 외형의 5세대 코란도, ‘뉴 스타일 코란도C’를 선보였다.
코란도C의 목표 고객은 액티브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면서 영유아를 키우는 30~39세 젊은 부부. 가족의 행복한 여가와 안전한 이동에 적합한 SUV를 필요로 하는 고객들을 위해 내외관 디자인도 견고하고 트렌디한 스타일로 전면 혁신했다.
쌍용차의 디자인 철학인 내추럴-본 3모션(Nature-born 3Motion) 중 역동성(Dynamic Motion)을 강조하고자 확장된 투톤 리어 범퍼를 사용해 강인한 이미지와 스포티한 느낌을 살렸다. 또 주간주행등(DRL)은 개별적으로 이너렌즈(inner lens)를 적용한 11개의 고휘도 LED로 스타일과 시인성을 잡았다.
뿐만 아니라 동급 경쟁 모델 가운데서 최초로 전방 세이프티 카메라를 적용해 안정성도 높였다.
쌍용차 관계자는 “2열 풀플랫(full-flat) 바닥공간을 비롯해 넓고 편리한 공간, 스마트 AWD 시스템과 풀타입(full-type) 서브프레임을 기반으로 한 동급 최고 수준의 오프로드 주행능력까지 갖춰, 가족단위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최상의 선택이 되어 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코란도C의 판매 가격은 △KX 2243만원 △RX(고급형~최고급형) 2565만~2713만원 △DX 2877만원 △Extreme 2649만원이다. 이전 모델과 비교해 트림 별로 10만~55만원 가량 인상됐지만, 주력 모델인 RX 고급형 모델의 가격 인상폭을 18만원 수준으로 묶어 고객 부담을 최소화했다.
한편 쌍용차는 코란도C 출시를 기념해 고객 참여 이벤트와 프로모션으로 신차 알리기에 나선다.
박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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