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허연회 기자]휴대폰 카메라모듈 제조업체인 캠시스는 30일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1423억원, 영업이익 83억원, 당기 순이익 70억원을 올렸다고 밝혔다.
캠시스 관계자는 “올 1분기 실적은 작년 3분기 이후 성장세를 꾸준히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며 ”이런 흐름이 유지된다면 올해도 작년에 이어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블랙박스 해외사업이 계획대로 진행이 되고 있어, 올해는 신규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이 기대되는 한 해”라고 말했다.
한편 캠시스는 2014년도에 베트남 공장을 설립, 하반기부터 양산을 한다는 목표로 준비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