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태어나 살아가면서, 평생 불려질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작명 전문가들은 ‘사주가 선천적인 운에 영향을 준다면 이름은 후천적인 운에 영향을 준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말한다. 남들이 이름을 부를 때 이름에서 나오는 기(氣)가 상대방에게 전해지기 마련이라는 것이다.

또한 어떤 이들은 ‘좋은 이름은 사주(선천적인 운)와 조화를 이룬 이름이라 할 수 있고, 그 좋은 이름은 좋은 기를 이끌어 준다’고 말한다.

이러한 가운데 좋은 이름에 대해 고민 중인 이들 사이에서 ‘개인브랜드인 이름을 통해 좋은 운명으로 바꿔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미래작명연구소 부산지점’의 이경욱 원장이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래작명 연구소 부산지점 이경욱 원장은 “불렀을 때 복이 되는 이름, 에너지가 생기는 이름, 재물운 등이 커지는 이름이 좋은 이름이 아닐까 한다”며 “물론 사주에 맞아야만 복이 있고 에너지가 생기는 것이다. 불렀을 때 안 좋은 기운이 있을 경우 스트레스를 받는다. 개명하러 오신 분들 중 많은 분들이 자신의 이름을 안 불렀으면 하는 분이 있을 정도다”고 전했다.

이어 “결국 이름은 복, 에너지, 재물 등의 기운이 생기는 것이다. 또한 작명∙개명 시 주의사항이 있다”며 “이름이 강한 사람은 사주팔자도 강할 수 있고 약한 사람은 화병이 나고 우울증이 걸리기도 쉽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부인의 이름이 좋으면 서로 사랑하게 되고, 속궁합도 좋아져 집안의 화목이 올 수 있지만 이름이 안 좋으면 부부사이에 불화가 오고 그런 모습이 자식에게 까지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있다”며 “오행의 상극을 가서는 안 된다. 오행이 상생할 수 있는 이름을 지어야 하고 사주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줘야 한다. 역대 대통령이나 장관들의 이름을 분석하면 에너지와 기운이 많다. 그리고 이름 석자만으로 사람의 성격 또한 알 수 있다. 그래서 이름은 정말 잘 하는 곳에서 신중히 지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래작명연구소는 분당 본점을 토대로 강남, 홍대, 인천 창원, 대전, 울산, 대구, 부산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각 지점의 원장들과 본사의 대표원장 4인이 함께 고심해 이름을 짓고 있다.

미래작명연구소 부산 지점은 부산의 중심인 서면역에 위치하고 일요일, 공휴일에도 언제든 상담 가능하다. 홈페이지(mire2000.co.kr/555/location_05.asp)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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