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전문 멘토 교육기업 멘트트리(대표 김동환)는 지난 24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 청소년들을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로 초청해 ‘캠퍼스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화 보은사업장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에 후원하는 ‘내 꿈은 내가 만든다‘프로그램에, 지역 청소년에게 멘토링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가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희대학교 재학생으로 이뤄진 멘토와 ㈜한화 보은사업장 멘토가 함께 조를 이뤄 청소년들의 멘토링을 담당했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학습유형검사’와 멘토의 삶과 경험을 공유하는 ‘멘토의 이야기‘, 대학생활을 체험하는 ‘캠퍼스 탐방’,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동환 멘토트리 대표는 “멘토의 이야기와 경험을 전수받을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의 청소년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관련 멘토링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또한 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한 활동도 앞으로 더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멘토트리는 캠퍼스 멘토링, 직업 멘토링 등의 전문 멘토를 교육하고 이들을 활용한 진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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