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로 유명한 아프로서비스그룹(회장 최윤) 계열사 임직원들은 지난 11일 부산에서 희망APRO! 행복OK! 사회공헌대축제를 실시했다.
‘아프로서비스그룹 연말사회공헌대축제’는 창립 이래로 18년째 진행 되고 있다. 이날 아프로서비스그룹은 연탄 총 2만장과 생필품을 담은 따뜻한 겨울나기 키트 200개를 부산지역 어려운 이웃들의 가정에 전달했다.
아프로서비스그룹 경북, 경남 지역 소속 약 200여명의 임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부산영도구청에 모여 겨울나기 키트를 만들고, 부산지역 소외된 이웃들의 가정에 연탄과 키트를 배달했다.
매년 봉사활동에 참여한 아프로파이낸셜 심상돈 대표는 “사회공헌대축제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달 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어윤태 영도구청장은 “매년 OK저축은행과 러시앤캐시에서 부산광역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같은 날 강원 지역에서는 50여명의 아프로서비스그룹 임직원들이 연탄 5,000장, 쌀 50포대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고, 제주에서도 김장 70포기를 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아프로서비스그룹이 진행하는 연말사회공헌대축제는 올해 12월 18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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