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ㆍ사진 왼쪽)는 최근 ‘대학생인턴 활용 농촌체험관광 활성화사업’을 위한 발대식 및 협약식을 갖고 대학생 인턴 65명을 농촌체험마을에 파견했다고 26일 밝혔다.
인턴들은 방학과 주말 담당 마을에서 SNS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 체험객 안내, 마을별 체험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대학생인턴은 근무수당 지급 및 대학 학점이 부여되며, 공사명의의 수료증과 함께 향후 취업·창업 등을 위한 다양한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지난해 강원권, 충청권, 호남권 지역에서 총 48명의 대학생인턴이 22곳의 체험마을에서 활동하면서 체험객 26만명, 체험매출 31억원을 달성(전년대비 각각 17.2%, 21.7% 증가)하는데 기여했으며, 대학생 인턴들의 모니터링과 의견 제시 등을 통해 신규 체험프로그램 19건이 발굴되고 농촌마을의 국내여행 상품화가 실현됐다고 공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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