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용평리조트가 양호한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25일 주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용평리조트 주가는 전일보다 1.52% 오른 8020원에 거래중이다.

용평리조트는 이날 공시를 통해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실적을 집계한 결과, 누적 매출액은 1599억원을 기록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28억원과 10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대비 36%, 영업이익은 34%, 당기순이익은 42% 각각 늘어났다.

용평리조트 측은 “콘도 분양 매출에 영향을 미치는 프로젝트는 크게 올림픽빌리지와 버치힐테라스 레지던스 두 가지”라며 “9월 말 기준 올림픽빌리지와 버치힐테라스 레지던스의 분양률은 각 99%와 92%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올림픽빌리지는 내년 10월까지 공사를 완료한 후 동계올림픽 선수촌 사용기간을 거쳐 2018년 9월에 본격 입주가 시작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버치힐테라스 레지던스의 잔여물량은 올해 내 100% 분양을 목표로 하고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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