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 인피니트 멤버들의 7인7색 살인미소가 화제다

19일 일본, 20일 대만에 이어 21일 저녁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정규 2집 ‘ Season2’의 쇼케이스를 가진 인피니트는 이날 사회를 맡은 박경림의 주문으로 눈빛 대결을 벌였다.

첫 곡 ‘메모리즈’를 선보인 후 가진 멤버들과의 대화에서 박경림은 최근 방송이 끝난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 출연한 엘에게 ‘앙큼한 눈빛’을 주문했다. 엘은 특유의 귀요미 눈빛으로 객석을 사로잡았다.

이에 멤버들의 도전이 시작됐다.

얼마 전, 웹드라마 ‘러브 스캔들’에 출연했던 성열은 ‘찌질한 눈빛’ 주문에 백수의 축 늘어진 눈치보는 눈빛을 실감나게 표현했다.

멤버들의 눈빛 연기가 점점 살아나면서 무대는 더욱 뜨거워졌다. 성규는 ‘억울한 눈빛’을, 호야는 ‘97년도 눈빛’ 연기 등 추상적인 연기 주문에도 척척 표정연기를 보였다.

마지막에 남은 동우는 ‘불공평한 표정’의 진수를 선보이는 등 멤버 모두 ‘연기돌’로서의 잠재력을 한껏 발산했다.

인피니트는 21일 쇼케이스에 이어 22일부터 음악방송을 통해 소년에서 남자로 성장한 ‘시즌2’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팬미팅 이벤트 무한대집회, 콘서트 등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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